작성일 2022-07-07
현재 취업시장에서 가장 핫한 직종 중 하나로 개발자를 꼽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는 대학생들의 복수전공 선택에서도 그 영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최근 대학생들은 인문계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도 개발이나 데이터 분석을 배워두는 것이 취업에 수월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컴퓨터 공학을 복수전공으로 택하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대학에서는 컴퓨터공학과가 복수전공 인기도 1위 학과로 부상한 곳도 있으며, 컴퓨터공학 주전공 학생이 100명이라면 복수전공 학생은 200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이유로는 취업생들의 선호도 최상위권 기업이 과거 공기업이나 삼성전자, 은행 같은 곳에서 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 등과 같은 IT에 기반한 플랫폼 기업으로 바뀐 것으로 인하여 이러한 기업에 입사하기 위해서 코딩과 개발에 대한 컴퓨터공학 관련 지식과 역량이 필수이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