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1-16
IT 기업들이 IT특성화고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인턴십을 제공하거나 IT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IT업계의 개발자 구인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고등학교까지 찾아가 ‘인재 선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IT 기업들이 고등학생에 공들이는 배경에는 ‘전쟁’에 비유될 정도로 치열한 개발자 확보전이 있다. 실력있는 ‘새싹’ 인재를 미리 선점하겠다는 의도다. 이렇다 보니 현재 고입을 앞 둔 중학생 및 학부모의 경우 상위권IT특성화고 진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상위권IT특성화고의 대표적인 학교인 선린인터넷고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는 매년 높은 대학 진학률 뿐만 아니라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